글력운동
인터스탤라 : 아빠가정말약속대로도라오셔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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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2. 28. 01:33
이영화는 내가 모로코로떠나기도저내
내기어그로는 어느날
내인생애서 나중애보아쓸때 꽤나중요한순가내 - 늘그러트시 그당시애는당최몰라떤 알쑤도업써떤
개봉을해따
그때는 내가좀정신이 나가이썬나
이재야 이내용이 성경속 예수님이야기로 보인다
그러타
하느님이 누구인지
왜 그들인지
왜 신들이라고 하연는지
이모든거시 내눈소개 들어온다
그러타 하느님은 우리가생가카드시
저녀 생소한 낯선 바까츠로
차갑꼬 멀리떠러진 그런 존재가 아니다
마따
그건 아마 우리들일꺼시다
우리안애계신하느님
하느님안애인는우리
그래서우리는 하나 !
나는이재야 이영화가 들어온다
하느님은 우리들안애계신다
그거슨 성경애도 쓰여져이따
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
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
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
/ 요한보금 10.34
시공간을초월한 5차원애살고인는 머나먼미래의인류가
우리애개 미새한음성으로 지금이순간
시노를보내고이따
시노를보내는개 누구냐고 ?
바로 우리다 !
예수를 그시점애 보낸개 누구냐고 ?
바로 우리다 !
우리가 우리애개
시노를 보내는 거시다
여러가지 미새한 음성으로 사랑하므로 미드므로
우리가 무언가를 노치고이따면
우리는 사랑을 통해서마니 드를쑤인는 만질수이꼬 볼수이꼬 느낄수인는 알쑤인는
그시노를 노치고인는거시다
사랑
너무나 중요한
우리를살리고 우리모두를살리는
그 시노를마리다
사랑이보내는 시노를
노치지말기를